손승연, 명동서 신승훈 코치 빙의? 이색 이벤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19 08: 49

엠넷 '보이스코리아' 우승자 가수 손승연이 명동 일대에서 양일간 재미있는 이벤트를 벌였다.
손승연은 지난 17일과 18일, 명동의 한 카페에서 '보이스코리아' 코치였던 신승훈을 따라하며 관객의 노래를 심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위원이 된 손승연은 참가자들과의 유머러스한 대화를 이끌며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고,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그는 이벤트와 함께 '보이스코리아' 출연 당시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았던 '물들어'와 '경고'를 불러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손승연은 향후 계획을 묻는 MC의 질문에 "곧 발표할 곡의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둔 상태다"고 컴백을 예고하며,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손승연은 상반기 내 발매를 목표로 새로운 싱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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