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의 나이를 속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낸시랭은 21일 오후 OSEN과의 통화에서 실제 나이를 두고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것은 기사를 확인해봐야겠다”고 황급히 끊었다.
앞서 한 매체는 낸시랭이 나이를 속인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낸시랭의 태어난 연도가 1979년생으로 기재돼 있으나 실제로는 1976년생이라는 것.

낸시랭은 그동안 실제 나이를 두고 끊임 없이 논란이 일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 4월 낸시랭이 나이를 속였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앞서 한 네티즌도 낸시랭과 함께 초등학교를 다녔다면서 나이를 속인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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