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지오 “불륜 이미지 걱정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2 15: 00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불륜 이미지 때문에 걱정했다”고 말했다.
지오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전쟁2’의 ‘아이돌특집 2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애를 20번 해봤다’고 말했다가 ‘네가 뭔데’라는 욕을 많이 들었다. 나는 유년기부터의 만남을 말한 것 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오는 “그래서 ‘사랑과 전쟁’이 가지고 있는 불륜 이미지 안에 내가 또 들어가는 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극 중 그런 표현에 대한 수위가 낮아져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레인보우 우리는 “이미지 생각은 일단 많이 안했다. 어떻게 해서든 이 극을 잘 이끌어나가려는 생각에 더 집중을 했다. 그 모습이 더 좋게 보여진다면, 나의 이미지가 하나 더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와 고우리가 출연하는 ‘사랑과 전쟁2’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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