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의 멤버 찬용이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서 모델 여연희와 베드신을 촬영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티저로만 공개된 해당 뮤직비디오는 가까스로 ‘19금 등급’은 비껴갔다.
22일 백퍼센트 소속사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베드신이 있긴 하지만 느낌 위주로 화면에 담아낸 것”이라며 일각의 ‘19금 등급’ 뮤직비디오 심의 추측에 대해선 “이미 심의를 끝마쳤다. 19금 등급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속사 측을 통해 공개된 백퍼센트의 신곡 ‘원트 유 백(Want U Back)’ 2차 티저에는 멤버들의 상의를 탈의한 채 식스팩을 과시하는 모습과 함께 찬용과 여연희의 감각적인 영상의 베드신 모습이 그려졌다. 여연희는 앞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 참가해 ‘리틀 장윤주’로 불리며 최종 라운드에 올라 3위를 수상한 프로 모델.

찬용은 뇌새적인 눈빛으로 여연희를 바라보며 침대에서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능숙한 모델과 달리 찬용이가 굉장히 쑥스러워 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며 촬영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백퍼센트는 오는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리얼 100%(Real 100%) 전곡 음원 및 ‘원트 유 백(Want U Back)’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또한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군무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gato@osen.co.kr
티오피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