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천명’ 제치고 2회 연속 수목극 1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23 07: 41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 KBS 2TV ‘천명’을 제치고 2회 연속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 15회는 전국 기준 11.4%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천명’(9.3%) 9회를 제치고 1위를 했다.
앞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지난 16일 방송된 14회에서 10.3%를 기록하며 8.7%를 보인 ‘천명’을 꺾고 1위를 탈환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 상승세를 탄 것은 한태상(송승헌 분), 서미도(신세경 분), 이재희(연우진 분)간의 지지부진했던 삼각관계가 모두 드러난 후 미도가 태상의 부하이자 재희의 형인 이창희(김성오 분)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갈등이 폭발했기 때문. 15회는 미도가 교통사고 후 기억을 잃은 척 했던 모습이 모두 거짓된 행동이었다는 반전이 펼쳐지며 앞으로 태상의 분노가 거세질 조짐을 보이면서 흥미를 자극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2%를 기록했다.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