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영화 '콩나물'로 2년만에 스크린 복귀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5.23 07: 41

배우 이기우가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3일 이기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기우는 영화 ‘콩나물’(원석호 감독) 출연을 확정 짓고 오는 6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콩나물’은 사랑하는 아내를 한순간에 잃고 남겨진 딸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휴먼 드라마. 이기우는 극중에서 아내를 잃고 세상까지 잃어버리지만 남겨진 딸 예서를 생각하며 안간힘을 다하는 동화작가 일홍 역을 맡았다.

이기우는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이후 ‘극장전’, ‘새드 무비’ 등에 출연해왔다. 앞선 마지막 영화 출연작은 ‘우리 이웃의 범죄’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서 천재 감염학자 김세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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