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 ‘천명’, 격정 멜로 ‘남사’에 밀리나..동시간대 2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3 07: 43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가 MBC ‘남자가 사랑할 때’(이하 ‘남사’)에 선두를 빼앗겼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천명' 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8.7%) 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천명'은 지난달 24일 첫 방송 이후 꾸준히 9%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남사’와 수목극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천명’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지만 지난 16일 방송분부터는 다시 ‘남사’에 밀리는 모양새다.

격정 멜로에 돌입한 ‘남사’는 지난 방송분(10.3%)보다 시청률이 1.1% 포인트 상승한 11.4%를 기록,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천명’에서는 최원(이동욱 분)이 김치용(전국환 분)의 협박을 받아 덕팔(조달환 분)의 치료를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덕팔의 죽음으로 최원과 이호(임슬옹 분)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시청률이 지난 방송분(5.2%)보다 하락,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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