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두자릿수 시청률 재진입 ‘상승세 타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23 07: 43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가 두자릿수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 3회는 전국 기준 10.2%를 기록, 지난 21일 방송된 2회(9.2%)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11%로 출발했던 ‘오로라 공주’는 방송 2회 만에 한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하지만 3회에서 다시 시청률이 오르며 상승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등을 집필한 시청률 제조기 임성한 작가의 신작. 초반부터 불륜과 얽히고설킨 인물관계 등 자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대기업 일가 고명딸 오로라(전소민 분)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완벽하치만 까칠한 소설가 황마마(오창석 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회는 오로라가가 황마마의 목소리에 반해 집까지 찾아가면서 남녀주인공이 첫 대면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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