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희철 제대하면 규현은? "'화신' 보내" 폭소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5.23 07: 49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만의 과감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농담이 또 한 번 등장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MC들이 그룹 슈퍼주니어 희철의 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희철이 군복무를 마치는 날짜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희철의 뒤를 이어 MC직을 맡고 있는 규현에게 "넌 그럼 나가야 되나"라며 향후 행보를 언급한 것.
이에 규현은 유세윤에게 "형이 나가라"며 농담했지만, 실제로 제작진은 현재 희철의 제대-복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서 '라디오스타'만의 '센' 농담이 등장했다. 윤종신 등 MC들은 "'화신'을 보내라"며 농담한 것. 앞서 '라디오스타'의 간판 MC였던 김구라가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새 MC로 투입된 것에 빗댄 것이다. 윤종신 역시 '화신' MC로 활약했지만 최근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희철을 두고 "제대해서 나가면 다 자리가 마련돼 있다고 자신만만해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농담처럼 지나갔지만, 실제로 희철의 제대로 '라디오스타'의 구도를 어떻게 바뀌어놓을 지 주목된다.
한편 희철은 지난 2011년 10월 5일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2년 동안 큰 사람, 어른이 돼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복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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