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이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결별 이후 클럽에서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을 낮췄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로버트 패틴슨이 결별에도 슬퍼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와 결별한 패틴슨은 최근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과 어울리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클럽에서 패틴슨을 목격한 이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클럽을 찾은 패틴슨은 친구들과 앉아 보드카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결별을 겪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는 매우 즐거워했고 좋아보였다. 슬픔은 찾아볼 수 없었다”라면서 “또 어떤 여성과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나 신체적인 접촉은 없었다. 그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스튜어트의 불륜에도 불구하고 재결합해 사랑을 이어왔으나 결국 다시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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