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직장의 신’ 금빛나, 등 연기 투혼 있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3 09: 06

배우 전혜빈이 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지난 20일 새벽 ‘직장의 신’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던 중, 직접 동영상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전혜빈은 영상을 통해 “배우들의 단합이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끝난 게 너무 아쉽다. 시즌 2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며 “금빛나는 등 연기 투혼이 있었던 것 같다. 등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혜빈은 “‘직장의 신’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웃고 울고 공감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역할로 찾아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 인사를 마친 전혜빈은 평소 자신의 털털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얼마 전 새로 한 네일을 자랑하거나, 귀여운 손 키스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직장의 신’은 지난 21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 말미에는 미스김(김혜수 분)이 한국으로 돌아와 장규직(오지호 분)이 있는 와이장의 공장에 면접을 보는 모습이 공개, 끝나지 않은 그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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