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캔들’, 조재현·신은경·박상민 등 중견 총출동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23 09: 19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조재현, 신은경, 박상민, 김혜리 등 탄탄한 중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스캔들’은 건물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자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으로 복수 그 이후의 삶과 상처와 극복에 관해 다룬다.
조재현은 전직 형사이자 남자주인공 하은중(김재원 분)의 아버지인 하명근을 연기한다. 하명근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직한 성격의 인물이다.

박상민은 불같은 성격과 동물적인 감각을 지닌 재벌총수 장태하를 연기한다. 또 다시 악역에 도전하는 박상민은 “‘돈의 화신’의 지세광보다 더 욕먹는 것이 목표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좋은 결과 얻기를 소망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률 보증수표임을 증명한 신은경은 장태하의 아내이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변호사 윤화영을 연기한다. 김혜리는 화려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80년대 톱 여배우였던 고주란‘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김재원과 조윤희가 남녀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방송은 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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