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속 용준형 힐링시킨 노래 '시간이..' 24일 공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5.23 09: 19

드라마 ‘몬스타’ 속에서 사생팬 곤욕을 치르고 차안으로 대피한 설찬(용준형 분)을 힐링시켰던 노래 ‘시간이 흐른 뒤엔’이 24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간이 흐른 뒤엔’은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극중 아이돌 그룹으로 나오는 맨인블랙의 타이틀곡으로 비스트 용준형과 그룹 비투비가 함께 호흡한 곡으로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실력파 아티스트이자 ‘몬스타’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포스티노가 지난 2006년 발표한 노래다.
‘시간이 흐른 뒤엔’은 지난 17일 1회 방송에 이어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2회에서도 설찬의 감정 몰입장면에서 활용될 예정.

극중 아이돌 그룹 맨인블랙만의 색깔로 재탄생한 ‘시간이 흐른 뒤엔’ 노래는 원곡의 따뜻한 느낌을 간직하면서도 빈티지 사운드와 힘있는 드럼으로 편곡되어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용준형과 비투비의 뛰어난 곡 해석력과 감성적인 랩핑으로 어느 연령층에서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직드라마를 표방한 ‘몬스타’는 매회 다양한 장르곡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1회에서는 유재하 ‘지난날’, 고 김현식 ‘슬퍼하지 말아요’, 이소라 ‘바람이 분다’ 등이 등장해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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