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물 공포증을 고백했다.
뉴질랜드에서 펼쳐지는 f(x)의 솔직 발랄한 리얼 스토리 ‘어메이징 f(x)’가 본 방송에 앞서 미리보기 특별판을 MBC와 케이블채널 MBC뮤직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f(x)가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와 여행을 준비하며 각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과정을 집중 소개, 이 과정에서 f(x)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각자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설리는 “평소 극심한 물 공포증을 겪고 있다”며 “어린 시절 사고로 생긴 물 공포증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방송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설리는 “더 이상 물을 무서워하고 싶지 않다”는 절절한 바람을 드러냈고, 버킷리스트로 과감하게 스쿠버다이빙을 선택하며 극복의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어메이징 f(x)’는 멤버 전원 20대가 된 f(x)가 20대에 꼭 하고 싶은 자신들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 뉴질랜드에서 버킷리스트를 수행해나가는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메이징 f(x)’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어메이징 f(x): 특별판’은 오는 24일 오후 1시 15분 MBC에서, 7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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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