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농익은 CL 色, '나쁜 기집애' 어떨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23 09: 50

CL이 '나쁜 기집애'로 솔로 출격한다. 연습생 3년, 가수 경력 4년의 총 7년 농익은 CL만의 색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솔로로 컴백하는 CL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CL의 곡 명은 '나쁜 기집애'다.
그간 그룹 2NE1 리더로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쇼맨십, 관중을 아우르는 카리스마 랩을 선보였던 CL은 솔로 곡을 통해 온전히 자신만의 색을 선보이게 됐다. 이러한 CL의 색은 총 7년동안 농익은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4년간 2NE1 의 활동을 통해 많은 노래와 랩을 선보인 CL 이지만 그룹 활동은 여러 가지 물감에 자신의 색깔을 섞어 만들어내는 혼합 색이고 솔로 활동은 말 그대로 본인의 음악 색깔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일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솔로 무대를 위한 CL의 노력 역시 상당하다. CL은 안무의 느낌을 잘 살리게 위해 최근 일본에서 개인 레슨을 받았을 뿐 아니라 10여 차례가 넘게 진행된 뮤직비디오 회의에 모두 참석하며 패션과 뮤비 세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기도 했다.
한편 CL은 28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모두 공개하며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goodh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