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자신의 SNS계정 주소를 예비 신랑 기성용의 이름을 넣어 변경, 뜨거운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megimizzang'에서 'hyejin_sy'으로 변경했다.
그가 새롭게 만든 계정 아이디는 자신의 이름과 기성용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혜진은 작은 것에서조차 기성용에 대한 '깨알 같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 정말 사랑하는 듯", "한혜진 귀여워요", "아이디도 바꾼 김에 커플 사진 좀 팍팍 공개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8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후 지난 1월부터 교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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