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아들, 내 저질체력 안닮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5.23 10: 19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6세)이 아빠를 쏙 빼 닮은 운동실력을 보여줬다.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과 최근 케이블채널 SBS E! 리얼 키즈 육아 버라이어티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이하 하이힐 엄마) 녹화에서 진행된 체력 테스트에서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하이힐 엄마’는 아이들의 생애 첫 도전인 마라톤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초 체력 테스트를 진행한 가운데 안리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지만, 이내 컨디션을 회복하고 즉각 활발하게 촬영에 임했다.

배우 변정수 딸 정원과 김세아 딸 예나, 방송인 설수현 아들 승우MS 유독 윗몸 일으키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 반면, 리환은 등장하자마자 프로 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자세로 윗몸 일으키기를 선보여 지켜보는 “역시 국가대표 아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마라톤 대회’ 도전에 앞서 안리환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엄마 이혜원은 모든 체력테스트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며 저질 체력을 보였다. 이혜원은 “리환이가 운동 신경은 아빠를 쏙 빼 닮고, 성격은 날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인 대표 워킹맘들과 아이들의 생애 첫 도전은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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