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형이 알고 보니 미용관리를 철저히 하는 그루밍족이었다.
정재형은 최근 케이블채널 SBS E! 힐링 뷰티 여행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 촬영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프랑스에서 정재형은 피부와 손, 등의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여성 출연자가 아닌 남성 출연자가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뷰티팁을 공개하는 건 이례적.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관심을 갖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평소 재치 있는 패션 센스로 잘 알려져 있는 정재형은 방송에서 피아노 연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손 관리부터 시작해 발 관리, 마사지 팩을 이용한 피부 탄력 관리 등을 보여줬다.
특히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한 밤 제품을 이용한 손 관리로 ‘피아노맨’임을 입증했다. 이뿐 아니라 잠자리에 들기 전 여러 제품들을 꼼꼼히 바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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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