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신경손상’ 장재인, 퇴원 후 근황공개 “좋아질 일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24 08: 50

말초신경손상으로 투병 중이었던 가수 장재인이 퇴원 후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번주 퇴원했어요. 좋아질 일만 남았답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분수 앞에서 머리 위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밝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건강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행이다. 곧 좋은 모습 보여주길”, “건강한 모습, 좋은 노래로 얼른 만나자”, “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말초신경손상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말초신경손상은 척수나 뇌에서부터 피부나 근육 등에 이르는 신경인 말초신경이 손상돼 근육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오는 질환이다. 이에 당시 장재인의 소속사 측은 "예전에는 그냥 몸이 안 좋은 줄만 알았는데 통증이 심해져 큰 병원을 찾을 결과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추가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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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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