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예쁜 여자 때문에 예선 탈락"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4 09: 39

‘괴짜검객’ 최병철이 예쁜 여자 때문에 예선에서 탈락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랑스 클럽에 초청 받아 경기를 뛰고 있는 최병철 선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의 녹화에서 “대기실에서 굉장히 예쁜 여자를 봤다”고 말했다.
최병철에 따르면 그는 시합 전 예쁜 여성 도우미를 보고 무언가에 홀린 듯이 경기에 임했고, 결국 1라운드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고. 최병철은 “모델같이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딱 달라붙는 타이즈를 입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최병철은 태릉선수촌에서 생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최병철은 선수들의 몰래 데이트의 장소는 바로 불암산이라고 폭로해 MC와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최병철 외에도 닉쿤, 서인국, 틴탑 니엘, 유키스 케빈 등이 출연해 ‘꽃보다 아들’ 특집으로 진행된 ‘맘마미아’는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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