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아이돌특집, 결방 여파? 시청률 신통찮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5 08: 19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의 ‘아이돌특집’ 두 번째 편 시청률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사랑과 전쟁2-아이돌특집’은 전국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10.4%)이 두 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 17일 방송분이 결방되며 MBC ‘나 혼자 산다’에 흡수된 시청층이 유지된 것으로 풀이된다.

‘나 혼자 산다’는 24일 방송분에서 지난 방송분(8.1%)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8.5%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사랑과 전쟁2-아이돌특집’에는 엠블랙 지오와 레인보우 고우리가 출연해 사내에서 비밀 연애를 하는 커플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들은 결혼을 약속했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얽히면서 고민하는 젊은 커플의 사랑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SBS ‘땡큐’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ykw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