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가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대박 징조를 보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몬스타' 2회는 케이블유가구 기준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2.6%,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이는 tvN, 엠넷, KM, 온스타일 등 4개 채널 시청률을 합산한 수치다.
최고의 1분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한 장면인 ‘거품키스’를 용준형과 하연수가 패러디한 카페 신이었다.

이날 '몬스타'는 '소녀, 내가 스타야!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세이(하연수 분)를 두고 설찬(용준형 분)과 선우(강하늘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돼 설렘이 배가됐다. 과묵한 카리스마 선우와 까칠한 아이돌 설찬의 상반된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했다는 제작진의 평이다.
특히 이번 회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실리면서 뮤직드라마의 개성이 표현되기도 했다. 故 김성재의 곡 ‘말하자면’을 시작으로 ‘시간이 흐른 뒤엔’, ‘트러블메이커’, ‘야상곡’ 등이 영상과 함께 전파를 탔다.
한편 '몬스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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