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의 리더 씨엘의 솔로 출격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씨엘은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두 장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카리스마가 담긴 독특한 섹시미를 어필했다.
씨엘은 오는 28일 데뷔 4년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곡 명은 '나쁜 기집애'다. 제목만큼 그가 공개한 사진 역시 강렬했다. 씨엘은 두 장의 티저에서 망사 스타킹에 숏 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씨엘은 티저를 통해 강렬하고 전사같은 매력을 발산했지만, 섹시미도 상당했다. 살짝 드러낸 속살과 몽환적인 표정, 입가의 점 등의 디테일은 이러한 씨엘의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씨엘은 2NE1으로 활동할 때부터 팀 내 카리스마를 담당했다. 하지만 그의 카리스마에는 아찔한 섹시미도 녹아있어 남녀팬을 고루 섭렵했다. 특히 여성팬들은 카리스마와 함께 당당한 자신감, 파워풀한 안무에서 나오는 섹시미 등을 씨엘의 매력으로 꼽는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최근 OSEN에 "씨엘의 경우 여성 팬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씨엘의 카리스마와 섹시미에 호평을 보내는 팬들이 많다. 이번 앨범 역시 기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섹시미가 있다. 많은 가수들이 섹시를 콘셉트로 들고나오지만 씨엘의 섹시미는 카리스마가 장착된 독보적인 섹시미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씨엘은 28일 첫 솔로곡 '나쁜 기집애'를 발표하며, 앨범 발매 전까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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