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먹방 종결자 등극..‘돌새우 내장까지 폭풍흡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5.27 09: 25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직접 잡은 돌새우로 먹방(먹는 방송) 종결자에 등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작은 어촌마을을 찾아 점심식사로 마을 특산품인 돌새우를 잡아먹었다.
그러나 돌새우를 먹기 위해 멤버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너 돌섬으로 도착해 돌새우를 잡기 시작했다. 김현중은 ‘맨친’의 몸뚱아리답게 험한 바위 위를 가볍게 이동했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돌새우를 잡았다.

김현중은 직접 잡은 돌새우를 삶아서 먹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돌새우를 먹더니 “이건 요리가 아니라 피로회복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현중은 돌새우의 머리부분을 뜯더니 내장으로 자연 양념된 살을 먹었다.
이뿐 아니라 머리부분에 남은 살을 긁어 먹고 국물까지 마시며 진정한 먹방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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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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