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우리가 바라는 여성 고정 멤버는.."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5.27 09: 25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멤버들이 각자 바라는 여성 고정 연예인들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에서는 부산 우정 여행으로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이 숙소에서 하루밤을 보내며 여성 고정 멤버의 필요성을 어필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각 영입하고픈 여성 멤버를 선정했다. 먼저 이수근이 "매주 우리가 회의를 하는데 여성 멤버가 고정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얘길 한다"고 운을 뗀 것.
이어 이수근은 배우 김하늘, 김종민은 미쓰에이 수지, 차태현은 배우 이시영을 추천 멤버로 꼽았다. 유해진의 선택은 의외로 배우가 아닌 가수 보였다.

그는 "예전부터 보아의 팬이다. (함께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야생에서도 재밌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건의를 해본다"고 제안했다.
한편, 성시경은 여성 고정 멤버 투입 제안에 대해 "개그우먼이 많이 올 것 같다"고 예측했고, 이에 이수근은 "내가 말리겠다. '개그콘서트' 연습실에 '출입금지' 라고 붙여놓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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