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엘리자벳'에 캐스팅돼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EMK뮤지컬컴퍼니는 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가수인 노지훈이 '엘리자벳'에서 루돌프 황태자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노지훈과 함께 김이삭이 루돌프 황태자 역에 더블캐스팅 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밖에 평생 엘리자벳만을 사랑하는 프란츠 요제프 황제 역은 윤영석과 민영기가, 엘리자벳에게 황궁의 예절과 법도를 강요하는 시어머니 소피 대공비 역은 이정화가 낙점됐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실존했던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에 죽음이라는 판타지를 더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음악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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