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이미 폭스가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위기에 빠진 미국의 대통령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여름,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주인공 제이미 폭스가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재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연기 인생 최초로 미국 대통령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것.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2012' 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6월 최고의 기대작.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최악의 공격으로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 는 충격적인 설정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만으로도 전세계 관객들을 주목시키고 있다.
영화 '레이'에서 실존 인물 ‘레이 찰스’를 완벽 소화,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제이미 폭스는 선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최고의 배우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으로 분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최근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서 노예 ‘장고’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대통령 캐릭터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 듯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이미 폭스가 분한 ‘제임스 소이어’는 훗날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기를 바라지만 직무를 수행하면 할수록 그것이 쉽지 않다는 걸 깨닫는, 의욕 넘치는 현 미국 대통령으로, 어느 날 알 수 없는 공격으로 갑작스레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그는 ‘존 케일’과 함께 무차별 공격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나선다.
그동안 재난 블록버스터 속에서 대통령은 주로 보호의 대상으로서 묵직한 이미지였다면 ‘제임스 소이어’는 유머러스한 성향을 지닌 것은 물론 직접 사건에 뛰어들어 액션까지 선보이는 능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캐릭터다.
제이미 폭스는 이번 작품에서 대통령의 카리스마와 위촉즉발의 긴박한 상황에서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현 미국 대통령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이미 폭스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오는 6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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