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최윤영, 체중감량·숏커트 ‘러블리 매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29 09: 01

배우 최윤영이 숏커트와 몸무게 감량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최윤영은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의욕이 넘치는 교사 2년차 양민희 선생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그는 마선생에게 끊임없이 대항하고 싸워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교육에 대해 생각하는 열정적인 교사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
최윤영은 배역을 위해 파격적인 숏커트를 단행하는가 하면, 몸무게도 3kg이나 감량했다. 그는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일 제작사에 따르면 최윤영은 꼼꼼한 캐릭터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제작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양선생은 유연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지만, 극초반부터 카리스마 마선생과 부딪히며 드라마의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역할”이라며 “연기력과 감성이 뛰어난 최윤영을 무조건 100% 믿고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윤영은 실제로도 극중 양선생처럼 다정다감하고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에서 아이들을 하나하나 챙기고 있다. 아역배우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 1순위 등극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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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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