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일말의 순정'서 한수연과 이별..'하차'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9 09: 00

가수 손호영이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하차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일말의 순정'에서는 하소연(한수연 분)이 손호영과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소연은 문자를 잘못 보내는 손호영에 의심을 품었고, 결국 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별을 결심했다.

손호영은 최근 '일말의 순정'에 합류, 극중 부잣집 아들 손대리 역으로 분해 출중한 살인미소를 앞세워 여심을 홀리는 바람둥이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손호영은 지난 21일 여자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을 겪은 뒤 ‘일말의 순정’과 임시 DJ를 맡았던 MBC FM4U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손호영은 지난 24일 오전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으며, 현재 병원에서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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