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좀비로 변해 실감나는 공포를 선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수혁이 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조난괴담 ‘절벽’에서 친구에게 배신당하는 성균 역을 맡아 좀비의 모습으로 사실적인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인 것.
모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이수혁은 KBS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영화 ‘이파네마 소년’, ‘차형사’ 등에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아 왔다.

그런 그가 올 여름 첫 공포영화인 ‘무서운 이야기2’에서 배우 성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구와 절벽에 고립,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게 된다는 조난괴담 ‘절벽’을 통해 진정한 공포를 선사할 전망.
이에 이수혁은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를 통해 “밤에 산에서 촬영하는데 좀비분장을 한 채 계속 돌아다니니까 스태프분들이 놀라셨다”고 밝히며 “자연 앞에서 작아지는 고립된 상황에 집중해 연기했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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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