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제욱이 SBS 2부작 드라마 '사건번호 113'에 캐스팅됐다.
연제욱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9일 "연제욱이 '사건번호 113'에서 살인사건의 중요한 목격자 역을 맡아 심도 깊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번호 113'은 열혈 검사와 형사가 만나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법정 스릴러 드라마다. 연제욱은 친구의 죽음을 본 목격자이자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연제욱은 지난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폭력써클', '두사람이다', '비상'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사건번호 113'은 오는 30일 밤 10시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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