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최숙빈 한승연 재등장..'진정한 요부된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5.29 10: 56

[OSEN=방송연예팀] 훗날 최숙빈에 오르는 가수 겸 배우 한승연(카라)이 '장옥정'에 재 등장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최무수리(한승연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극 초반 궁에 들어오기 전 장희빈(김태희 분)과의 짦은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최무수리가 궁에 들어온 모습이 그려진 것.

이날 방송에서 최무수리는 왕 이순(유아인 분)을 바라보며 욕망이 가득한 눈을 빛내 이후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특히 최무수리가 훗날 숙빈 최씨에 올라 장희빈과 대립하는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극 중 어떤 갈등 구조를 낳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옥정'은 기존의 장옥정을 다룬 드라마들과는 다른 인물의 재해석을 보여준다고 밝힌 바 있다. 최무수리는 옥정과는 다른 영민함을 지닌 인물로 무지한 것 같으면서도 처세에 있어 팔색조인 진정한 요부로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희빈이 회임을 해 이순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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