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파파라치에 흥분..카메라 부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30 09: 38

가수 김종민이 열애 현장을 찾아온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부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파파라치 사진으로 인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던 일화를 언급했다.
김종민은 “당시 뭐든지 보호해보려고 카메라를 입수해 필름을 빼려고 했다”며 “그런데 디지털카메라였다. 어떻게든 사진을 폐기해야겠다고 생각해 카메라를 부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돌아보니 열댓 명이 ENG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그것도 부술 뻔 했다. 너무 흥분해서 뺏으려고 갔는데 몇 명이 나를 잡았다. 카메라 값은 다 물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민은 과거 동료 방송인과 열애 현장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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