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싸이 언급, "'새'춤 보며 가수 꿈 키웠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5.30 12: 21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가수 싸이에 대해 언급했다.
현아는 지난 29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싸이의 '새'춤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걱정도 됐지만 영광이었다"며 "어린 시절 싸이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실제로 만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아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혼자는 어색한데 싸이가 옆에서 많이 챙겨줬다"고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에 대해서는 "반응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현아는 자신만의 3가지 콤플렉스로 술과 광대뼈, 그리고 목소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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