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정밀 검진 결과 '이상없음'…31일 선수단 합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31 09: 54

30일 사직 두산전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히는 부상을 입었던 정훈(26, 롯데 내야수)이 31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롯데의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정훈(26)은 선두 타자 홍성흔의 1루 측 파울 타구를 쫓아가다 익사이팅존 구역 펜스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다. 정훈은 이후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31일 "정훈이 각종 정밀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정오 KTX를 통해 대구 원정 경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훈의 1군 선수단 합류는 경기 출장보다 선수단과 함께 동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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