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이효리 “아이비에 곡 줬는데 거절당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6.01 00: 40

가수 이효리가 아이비에 거절당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80년대 후반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이지연과 ‘배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 원더걸스의 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작곡을 했는데, 내 곡에 자신이 없었다. 이상순이 장난하듯이 천천히 해보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데 내 곡이 아이비한테 까였다”며 “곡 받기 전에는 달라고 하더니, 듣고 나서는 감감무소식이었다가 후에 곡이 꽉 찼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효리는 “‘미스코리아’ 1위를 하던 날 울었다. 3년만의 복귀라 부담이 컸다”며 “이번에는 내 곡에 대한 평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상순 오빠가 장하다고 어깨를 두드려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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