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아담, 한화전 첫 승 거두고 팀 상승세 이끌까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6.01 11: 11

 
[OSEN=이우찬 인턴기자] 아담 윌크(26) 팀의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가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아담을 선발로 내세운다.

아담은 올 시즌 10차례 마운드에 올라 2승 4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 중이다. 5번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아담의 한화전 성적은 좋지 않다. 지난 4월 18일 한화전에서 5이닝 2피홈런 포한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달 8일에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이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아담은 한화전 첫 승과 팀 3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아담에 맞서 한화는 좌완 윤근영(27)을 예고했다. 윤근영은 올 시즌 20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3홀드 평균자책점 7.08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LG에 3-5로 대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전날(31) NC전에서도 2-7로 완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윤근영이 팀의 분위기를 반등시킬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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