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딸, 폭풍성장한 모습 '미코 뺨칠 미모'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6.01 17: 53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2년 만에 폭풍 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원조 패널로 출연했던 배우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규원 양은 과거 '붕어빵'을 통해 깜찍한 외모와 입담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유혜정 딸, 폭풍성장한 모습 '미코 뺨칠 미모'

그는 "중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서 저를 알아보시고 잘해주신다"고 밝히며 "제 팬카페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팬카페 회원들에게 인사도 전했다.
MC 이경규는 서규원 양의 폭풍 성장 모습에 "미스코리아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서규원 양은 엄마의 미모를 뺨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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