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PM 멤버 닉쿤이 8명의 미녀 피아니스트들에게 세레나데를 선물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고교동창생 10명이 모여 만든 피아니스트 그룹 피아모르가 출연해 닉쿤에게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피아모르는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22살의 피아니스트들이 모인 그룹으로, 고등학교 때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피아모르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10명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들은 10명이 연주하는 곡이 없기 때문에 공연이 있을 때마다 편곡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피아모르의 여성 멤버 8명은 게스트로 출연한 닉쿤을 위해 세레나데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닉쿤을 가운데 앉히고 정엽의 '낫띵 베러(Nothing Better)'를 연주했고, 미녀 피아니스트들 사이에 앉은 닉쿤은 수줍은 듯 귀까지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2PM은 피아모르를 위해 각자 코믹 댄스를 보여줬고, 피아모르는 2PM의 히트곡을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피아모르는 5대5 피아노 배틀쇼를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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