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오늘(2일) 첫 컴백무대..MV 속 아우라 뽐내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6.02 09: 14

그룹 2NE1의 리더 씨엘이 2일 첫 솔로 컴백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그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였던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재현할 지 관심을 모은다.
씨엘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나쁜 기집애'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씨엘은 지난달 28일 발표된 '나쁜 기집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센 언니' 카리스마를 내뿜어, 이날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상황이다.
씨엘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힙합 여전사같은 강인함과 각선미를 돋보이는 아찔한 의상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총 15벌의 의상을 통해 씨엘이 가진 매력을 다각도로 선보인 점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씨엘이 이날 컴백 무대에서 어떤 의상과 어떤 장신구를 하고 나올지도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더불어 씨엘의 솔로는 데뷔 4년 만에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그간 2NE1의 리더로서 다양한 쇼맨십을 선보인 씨엘이기에 솔로로서 또 어떤 신선함을 선사할 지도 관전 포인트다.
씨엘의 곡 '나쁜 기집애'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만인 현재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300만뷰에 육박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곡 공개 당일 3시간 만에 국내 전 차트 1위를 올킬했으며 미국 빌보드 등의 외신을 통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나쁜 기집애’는 테디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BPM70의 느린 힙합 장르다. 씨엘은 특유의 힘있는 랩핑으로 글로벌 최신 힙합 트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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