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하락..‘해선’과 동률..공동 2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6.03 07: 36

SBS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이 하락하며 다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은 9.3%(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4%에 비해 2.1%P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는 지난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저녁예능프로그램 꼴찌를 탈출했다. 그러나 한 주 만에 2.1%P 하락,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상승한 KBS 2TV ‘해피선데이’와 동률(9.3%)을 이뤘다.

이로써 ‘일요일이 좋다’와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저녁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의 ‘맨발의 친구들’은 멤버들이 MT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이, 김범수, 윤종신 등의 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런닝맨’에서는 정준하, 소이현이 게스트로 초대돼 음식 보드게임 콘셉트로 가평 일대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레이스를 펼치는 ‘먹보드 레이스-음식을 지배하는 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박2일’은 9.3%,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13.3%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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