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한효주 "내 안에 액션 욕심 있더라"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6.04 11: 59

배우 한효주가 액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4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제작보고회에서 데뷔 후 첫 액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효주는 "액션 연기를 하면서 어려움이나 부상은 없었는가"하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아쉽게도 이번 영화에서는 (액션 분량이) 딱 한 장면뿐이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액션 연기를 위해 액션 스쿨에 나가고 촬영 전에 합을 맞췄기 때문에 부상은 없었다"며 "나도 내 안에 액션 욕심이 있는 줄을 몰랐다. 액션 욕심이 생기더라. 앞으로도 액션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액션 연기에 빠진 속내를 드러냈다.
한효주는 극중 천부적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감시반 신참 하윤주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간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웠던 이미지를 탈피,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했다.
한편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추억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7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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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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