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재원측 "비교적 빠른 결정.. 애틋하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6.04 16: 34

배우 김재원이 동갑내기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재원의 소속사 측은 4일 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두 사람이 비교적 빠르게 결혼을 결정한 것에 대해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애틋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재원은 이날 직접 자신의 팬 카페에 결혼소식을 알리며 드라마를 앞두고 급하게 결혼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정을 미루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재원의 예비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3개월로 김재원 또한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촬영에 매진 중이어서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김재원은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2002년 김하늘과 열연한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형수님은 열아홉’(2004), ‘원더풀 라이프’(2005), ‘내 마음이 들리니’(2011), ‘메이퀸’(2012)에 출연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다음 달에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통해 ‘메이퀸’ 이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열혈 형사 하은중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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