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길, 1군 복귀 잰걸음…퓨처스 2안타 활약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6.04 18: 20

KIA 타이거즈 외야수 신종길(30)의 1군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신종길은 지난달 15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서 주루플레이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상, 결국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당초 신종길은 3~4주 가량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신종길은 5타석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내야안타가 1개, 중전안타가 1개로 타격 컨디션을 순조롭게 끌어올리고 있다.

KIA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 더 뛰어보고 1군 합류시기를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는 김원섭이 왼 발목 인대파열로 빠졌지만 대신 신종길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cleanu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