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지만 1위와의 격차는 좁히지 못한 채 큰 차이를 보이며 2위에 머물렀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회는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는 이날 18.8%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KBS 2TV ‘직장의 신’ 종영 이후 반사이익으로 두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그러나 시청률 고공행진을 진행 중인 ‘구가의 서’와의 격차는 좁히지 못했고 비교적 큰 시청률 차이를 보여주며 2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 방송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는 중전 인현(홍수현 분)에게 아들인 원자 윤을 빼앗기는 장희빈(김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숙종(유아인 분)이 서인세력 제거를 위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냥 연극을 해 중전의 아버지인 민유중(이효정 분)의 뒷통수를 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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