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김유미, 죄수복 입고도 팜므파탈 매력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6.05 14: 06

배우 김유미가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유미는 ‘무정도시’에서 여장부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진숙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방송에서 형사 형민(이재윤 분)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죄수복을 입은 진숙은 취조를 받으면서도 형민을 향해 조급도 굽히지 않는 자세로 조롱을 일삼으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이 바닥은 책에선 배울 수 없는 세상이다. 당신은 절대 나를 잡을 수 없다”며 화류계에서 잔뼈가 굵은 강단 있는 캐릭터를 십분 발휘했다.

특히 죄수복 차림에도 교태 흐르는 모습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풍겨 팔색조 배우임을 과시했다.
한편, ‘무정도시’는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동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의 정체를 모른 채 쫓는 경찰조직 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린 느와르터치 액션멜로드라마다. 김유미 외에 배우 정경호, 이재윤, 남규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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