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김병욱감독 새 시트콤 출연의사 있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6.05 14: 56

가수 이적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연을 맺은 김병욱 감독의 새 시트콤에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최근 엠넷 '방송의 적' 녹화에서 백진희와 만나 '선배님, 연기는 안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은 후 "감독님 새 작품 들어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준비하고 있어. 언제 부르실 지 모르니까”라고 응수했다.
김병욱 감독은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tvN과 손잡고 새 시트콤을 선보일 계획이다.

5일 방송에선 또 존박이 가요계 절친 모임인 ‘88클럽’과 만나 웃음을 유발할 예정. 존박은 1988년생인 가요계 절친들의 모임인 ‘88클럽’을 만나 ‘이적쇼’를 기획하는 데에 도움을 얻는다. 존박의 친목모임인 ‘88클럽’에는 가수 에릭남과 NS윤지, 그리고 이들보다 한 살 많은 가수 지나가 포함돼 있다. 모두 외국생활을 한 공통점이 있는 이들은 서툰 한국어를 유머로 승화시키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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