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장성호(36)가 5일 1군에 복귀했다.
장성호는 지난달 1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었다. 이유는 타격 부진과 어깨 통증이었다. 1군에서 26경기 타율 2할4푼1리 1홈런 9타점 9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장성호는 1루 수비도중 왼 어깨 부상이 겹쳐 2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장성호는 퓨처스리그 18경기에 출전, 타율 2할9푼2리 8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장성호와 함께 우완 허준혁(28)도 1군에 등록됐다.
대신 외야수 황성용(30)이 1군에서 말소됐다. 올해 황성용은 14경기에서 타율 2할3푼5리 3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투수 중에서는 언더핸드 홍성민(24)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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