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4일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6.05 18: 02

‘슈퍼 소닉’ 이대형(30, LG 트윈스)이 나흘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형은 5일 잠실 두산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는 지난 1일 광주 KIA전 이후 4일 만이다. 2007년부터 2010시즌까지 4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도루 스페셜리스트로 이미지를 굳혔던 이대형은 올 시즌 37경기 2할6푼3리 1홈런 7타점 5도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대형은 지난 4일 두산전에서 9회 대타로 나서 홍상삼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때려내며 상승세를 예고한 바 있다.

farinell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