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송승헌이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마지막 대본을 들고 촬영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가 마지막 대본을 들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멋스러운 턱시도 차림을 한 송승헌이 보라색 표지의 대본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치있게 오른손으로 브이(V)를 그려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4월 첫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신세경 분)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가진 남자 한태상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plokm02@osen.co.kr